전체 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중위소득 표 확인 기준 중위소득 70%이하: 본인부담률 0%70%초과 ~120% 이하: 본인부담률10% 120%초과~180% 이하: 본인부담률 20%180% 초과: 본인부담률 30% 2024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신청 자격, 신청하기, 금액, 이 글 하나로 충분합니다! 2024년 근로장려금 5월 정기 신청 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사업 또는 종교인 소득 있는 분들이 신청하실 수 있는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근로소득자들만 신청할수 있었던 반기신청과는 달리 이번 정기신청은 내일부터인 2023년 5월 1일부터 사업자 종교인 뿐만 아니라 근로자 역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니 지난 반기신청때에 신청을 못하신 분들과, 사업 종교 소득자 이신분들은 어서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방법과 신청 기간 그리고 이외 정보에 대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간 안으로 신청을 하지 않으면 받는 금액에서 10% 감액 된다고 하니 기간내에 신청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2024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 방법 1. PC로 신청 하러 가기 2. 앱 설치 후 휴대폰에서 .. 엘리자벳 블로그 첫 발행 내가 캐나다에 처음 갔을 당시의 내 이름은 엘리자벳이였다 나름 심사숙고해서 지었으리라.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간단한 두자가 대부분이고 그에 반해 나의 이름은 사운드가 긴편이고 발음하기도 조금 어려운 편이였어서 불리울때마다 내가 잘 지었을까 했지만 마음에 썩 드는 이름이였다. 그렇게 벤쿠버 생활을 마치고 토론토 대학을 입학하게 되었을때 나는 이름을 한번 더 바꾸게 된다. 켈리로 그런데 켈리는 썩 맘에 들지는 않았고 그저 남에게 불리우기 편한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지었었다. 그리고 난 다시 한국에서 영어이름을 엘리자벳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이름이 불리울때면 옛 캐나다의 첫사랑 향수도 되살아나고 자유로워진다. 웅장해진다. 기분이 좋은게 좋다. 남들이 뭐가 중요한가 이전 1 다음
